20일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Ya Man~ No Problem(야만~ 노 프러블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것.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하하, 정형돈, 노홍철과 가수 스컬 등이 ‘원 러브(One Love)’라는 문구가 새겨진 벽 앞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멤버들이 각자 개성에 맞는 현지 의상을 차려 입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소식을 본 네티즌들은 “무도 자메이카 포착, 진짜 현지인 같아”,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정말 기대됩니다”, “무도 자메이카 포착, 이것이 진정한 무한도전”,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본방시간이 대체 언제인가요?”, “무도 자메이카 포착, 간만에 기대되는 프로그램”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