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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겪어봤다”…‘감격시대’ 김현중의 뚝심
동아닷컴
입력
2014-02-22 07:00
2014년 2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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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중. 동아닷컴DB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의 김현중이 계속되는 작품 안팎의 부침에도 뚝심 있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주연 연기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감격시대’는 최근 작가 교체와 배우들의 연이은 하차, 시대극의 특성으로 인한 간접광고 유치 난항 등 여러 변화를 맞고 있다.
19일 방송된 11회부터 박계옥 작가가 새롭게 대본을 집필하고 있고, 스토리 전개가 변하면서 김수옥 역의 연기자 김재욱이 갑작스럽게 하차하기도 했다.
최근 극중 배경을 중국 상하이로 옮기면서 단둥의 최고 무술 실력자인 모일화 역의 송재림과 도비패의 지승현 등도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등장 캐릭터들이 많은 만큼 극이 전개되면서 일부 출연자들도 불가피한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작가와 연기자 등의 현장 드나듦이 잦아진 가운데 김현중은 제작진과 출연진의 단합을 위해 어느 때보다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자신과 함께 연기의 합을 맞추는 조·단역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까지 일일이 챙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김현중의 이러한 열의는 앞서 여러 작품을 통한 경험에서 나오는 뚝심이라고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KBS 2TV ‘꽃보다 남자’로 성공적으로 연기 데뷔했지만 이후 주연을 맡은 드라마 ‘도시정벌’의 편성 무산과, MBC ‘장난스런 키스’의 2%대라는 저조한 시청률 등 수차례 위기를 겪은 탓에 단단해진 정신력은 물론 현장의 중요성까지 절실히 느끼게 됐다.
이러한 변화를 한층 성장한 연기로도 표현하고 있다.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액션 연기부터 깊어진 감정 연기로 연기력 논란 꼬리표도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감격시대’의 한 제작 관계자는 “출연자 중 대사 분량도 가장 많고 액션신이 버거울 정도지만 현장 분위기가 최고여야 한다는 김현중의 신념 덕분에 촬영장에 긍정 바이러스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며 “주인공으로서 책임감이 진심으로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감격시대’가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 속에서도 10%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별에서 온 그대’의 종영 후 김현중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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