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번지점프를 하다’ 故 이은주 9주년 추모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22 11:04
2014년 2월 22일 11시 04분
입력
2014-02-22 11:02
2014년 2월 22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故 이은주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故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측은 그녀의 사망 9주기를 맞아 올해에도 한자리에서 모여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2005년, 그녀가 사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다.
나무엑서트 관계자는 연예매체 리뷰스타를 통해 “매년 하던 일이라서 크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팬 분들과 故 이은주가 생전에 함께 작업했던 감독님 및 스태프 분들, 몇몇 연예인 지인들이 참석한다”고 말했다.
한편 故 이은주는 지난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드라마 ‘카이스트’,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불새’,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하얀 방’, ‘하늘 정원’,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에 출연했다.
2005년 2월 22일, 25세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