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지원 정글 패션쇼, 빨간 드레스에 인어의상까지…‘대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2 13:11
2014년 2월 22일 13시 11분
입력
2014-02-22 13:11
2014년 2월 22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캡처
'예지원 정글패션쇼'
배우 예지원의 정글 패션쇼가 화제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 출연한 예지원은 정글 패션쇼로 병만족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예지원은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화보를 찍어달라고 요청했고, 예지원은 즉석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류담이 "더 입을 옷이 있으면 지금 여기에서 다 입어라"라고 말하자 예지원은 한국에서 몰래 공수했던 '인어 의상'을 꺼내입고 나와 수영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정글 패션쇼의 정점을 찍었다.
예지원 정글 패션쇼를 접한 병만족은 "더 이상은 있을 수가 없다. 대박이다 대박!"이라고 외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예지원 정글 패션쇼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지원 정글 패션쇼, 쇼킹하네", "예지원 정글 패션쇼, 매력있어", "예지원 정글 패션쇼, 저런 옷들 어디서 가져온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