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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센스자막, “때로는 은메달이 더 기억될 수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4 08:55
2014년 2월 24일 08시 55분
입력
2014-02-24 08:10
2014년 2월 24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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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센스자막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화면 촬영
무도 센스자막
MBC ‘무한도전’이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는 자막을 남겨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22일 방송에서는 레게의 고향 자메이카로 떠난 하하 팀과 폭설 피해를 입은 강원도를 찾은 유재석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팀이 새 아이템에 대해 고민하던 중, 길은 “프리 허그처럼 프리 뺨맞기를 하자. 박명수, 정준하, 내가 서고 국민이 누구의 뺨을 때리나 보자”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박명수가 가장 많이 맞을 것”이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세상은 1등만 기억해”라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이 때 ‘때로는 은메달(2등)이 더 기억될 수도’라는 자막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편파 판정 논란 속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를 떠올리게 했기 때문.
‘무한도전’ 센스자막을 본 누리꾼들은 “무도 센스자막, 동감했다” “무도 센스자막, 역시 무도의 자막은 의미심장 해” “무도 센스자막, 다시 생각해도 김연아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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