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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 아들 조슈아와 수면바지 사랑 뽐내…‘완전 편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5 11:31
2014년 2월 25일 11시 31분
입력
2014-02-25 11:16
2014년 2월 25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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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 아들 조슈아 수면바지
문숙 아들 조슈아
배우 문숙이 수면바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문숙은 25일 KBS '여유만만'에서 이국적인 외모가 돋보이는 아들 조슈아를 공개했다. 이날 문숙은 조슈아와 함께 전남 보성 강골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문숙의 아들 조슈아는 35년 동안 미국생활을 해온 때문인지, 한국인스럽지 않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잠자리에 들기 전 문숙은 아들 조슈아 앞에 수면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문숙은 "입고 자면 따뜻하다고 해서 입어봤더니 정말 포근하더라. 조슈아도 오늘 한번 입고 자보라고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수면바지로 갈아입은 조슈아에게 문숙은 "포근하지? 편하지?"라며 기쁨의 요가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
문숙 아들 조슈아도 "수면바지 정말 편하다. 잠이 잘 올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숙 아들 조슈아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숙 아들 조슈아, 아들 외모가 눈에 띄네요", "문숙 아들 조슈아, 문숙 아직도 쩌렁쩌렁하네", "문숙 아들 조슈아, 조슈아 눈빛이 선량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문숙 아들 조슈아
#문숙
#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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