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영 “남편 등 여드름 봐도 설레, 결혼 전보다 남편 스킨십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5 14:53
2014년 2월 25일 14시 53분
입력
2014-02-25 14:37
2014년 2월 25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조선 '여우야' 방송 화면
‘현영 남편’
방송인 현영이 남편과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토크쇼 '여우야'에는 '한때는 사랑했던 그녀, 마누라'를 주제로 결혼 후 아내에게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토로하는 남성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오래 살다보면 편하다보니 아내들도 남편에게 성적매력을 못 느끼기는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금보라 역시 "아내들도 남편과 좋아서 부부생활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 3년차에 접어든 현영은 "저는 아직 남편 등만 봐도 좋다. 남편 등에 난 여드름만 봐도 설렌다"라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금보라는 "아직 3년차밖에 되지 않아서 사랑의 심리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현영은 "결혼하기 전보다 스킨십을 부담스러워하는 남편을 보면서 서운함을 느낄 때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현영 남편 언급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영 남편 언급, 등 여드름만 봐도 설렌다니 정말 사랑하나봐요" "현영 남편 언급, 사랑 넘치는 게 보기 좋아요" "현영 남편 언급, 애교 많아서 남편도 좋아할 듯" "현영 남편 언급, 애정이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현영 남편 언급. 사진=TV조선 '여우야' 방송 화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해외 여행 때 조심하세요”…마약류 함유 불법 의약품 반입 주의보[청계천 옆 사진관]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으로 최소 200명 사망…휴전협정 파국 위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