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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우리 실제로는 이렇게 친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5 21:09
2014년 2월 25일 21시 09분
입력
2014-02-25 21:07
2014년 2월 25일 2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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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우리 실제로는 이렇게 친해요~’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
배우 김지수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24일 공식 트위터에 “‘따말’ 한혜진-김지수 마지막 촬영장서 ‘행복한 투샷’ 오늘 밤 10시. ‘따뜻한 말 한마디’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아내와 내연녀 역할을 연기한 김지수와 한혜진은 절대 웃으며 만날 수 없는 관계지만 사진속 두 사람은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드라마 내용과는 정 반대인 실제 두 사람의 관계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l 나무엑터스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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