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캐스팅 비화, 비하인드 스토리… “처음에는 거절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3:29
2014년 2월 26일 13시 29분
입력
2014-02-26 13:25
2014년 2월 26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이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최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경은 연예계의 대표 ‘단추 구멍’ 특집으로 윤형빈, 이민우, 가인, 박휘순과 함께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SBS 드라마 ‘별그대’에서 전지현 친구로 출연 중인 홍진경은 “처음 드라마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때는 거절했다”면서 입을 열었다.
이어 “김수현 누나 역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더니 감독님이 좋아했다”고 ‘별그대 캐스팅 비화’에 대해 나눴다.
또한 홍진경은 “사실은 만화방 홍 사장에게도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별그대 캐스팅 비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밌겠다”, “캐스팅 비화 궁금해”, “별그대 최고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 윤형빈, 이민우, 가인, 박휘순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2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병대, 백령도서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200여발 사격
이재명 습격범 항소심서도 징역 15년 선고
홍준표 “오세훈, 사기꾼 만났다는 이유로 부정선거로 비춰져 유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