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지숙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좋길래 신나는 마음으로 옷챙겨입고 나왔지숙~ 냐하하하항~ 항항항~ 홍홍홍~ “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인보우 지숙은 봄 시즌을 맞이하여 아이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화이트 스테디움 점퍼를 입고서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검정색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큰 눈망울이 그녀의 화이트 점퍼와 블루 후드티와 잘 어우러져 압도적인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숙이 입어 화제가 된 화이트 스테디음 점퍼는 NYbH 브랜드로 다양한 흑백 사진 프린트가 인상적이다.
김지숙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25살 맞아? 초 어려 보여”, “대박! 새내기인줄 알았네”, “옷보다 피부가 더 하얘”, “완전 청순한 봄처녀네요”, “부럽다, 나도 저런 피부 가져봤으면∙∙∙”, "옷에 디자인이 감각적인데 혹시 지숙이 그린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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