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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테러리스트 콘셉트로 컴백…통파댄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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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17:48
2014년 2월 26일 17시 48분
입력
2014-02-26 17:36
2014년 2월 26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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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보이그룹 알파벳이 25일 첫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알파벳은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 ‘어텐션’ 수록곡 음원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딴따라’ 뮤직비디오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앞서 공개됐던 신곡 ‘올웨이즈’와 타이틀곡 ‘딴따라’까지 모두 7곡이 담겨있다.
‘딴따라’ 뮤직비디오는 가수 보아의 오빠로 잘 알려진 권순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알파벳은 기존의 색깔과 확연히 달라진 테러리스트 콘셉트의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심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타이틀 곡 ‘딴따라’는 범죄형 테러리스트가 아닌 전 세계를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테러하여 평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곡”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경찰 진압봉(통파)을 이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암전시 플래시를 이용한 춤과 진압봉을 이용한 칼군무 등 다양한 시도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틀곡 ‘딴따라’는 프로듀서팀 진짜사나이가 1년2개월 동안 편곡만 무려 9번을 거쳐 완성시킨 곡이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신서사이즈로 진행되는 헤비메탈과 힙합의 조화가 돋보인다. 알파벳 멤버 이오타가 랩 메이킹과 작사에 참여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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