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쓰리데이즈’ 장현성 “몸 쓰는 역할이라 좋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6 20:10
2014년 2월 26일 20시 10분
입력
2014-02-26 20:01
2014년 2월 26일 2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쓰리데이즈’ 장현성. 스포츠코리아 제공
'쓰리데이즈' 장현성
연기파 배우 장현성이 난생 처음 액션연기에 도전한다.
26일 서울 강남 일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SBS '쓰리 데이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장현성은 극중 경호실장 함봉수 역할을 맡았다.
장현성은 "경호실장 역할을 맡았다. 몸을 쓰는 역할이라 마음에 든다"면서 "국가를 사랑했던 방법이 다른 사나이의 이야기다"고 말했다.
그동안 작품에서 주로 지식인과 선비 역할을 주로 하던 그가 액션이 많은 역할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것이다.
장현성은 "주연 박유천을 비롯해 배우들이 탄탄하다. 거기에 손현주 선배와 연기하고 싶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한 번도 연기를 맞춰본 적이 없는데 다시없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어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손현주, 박유천, 박하선, 소이현, 장현성, 윤제문, 최원영 등이 출연하는 '쓰리데이즈'는 3월 5일 첫 방송한다.
사진='쓰리데이즈' 장현성. 스포츠코리아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