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권 민 3종 셀카, 친남매 같은 두 사람… “이렇게 친했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7 10:20
2014년 2월 27일 10시 20분
입력
2014-02-27 10:00
2014년 2월 27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조권 트위터
‘조권 민 3종 셀카’
가수 조권과 민이 3종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2AM 멤버 조권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 권’이라는 제목으로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조권 민 3종 셀카’ 사진 속 두 사람은 볼에 바람을 넣거나 얼굴 바로 옆에 ‘V(브이)’를 그리는 등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두 사람은 비슷한 표정과 포즈로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권 민 3종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남매 같다”, “두 사람 정말 친한가 봐”, “셀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AI 생산성 국민 모두가 나누면 세금 안내도 돼”
명태균 “오세훈 7번 만났다” 진술… “尹에 여론조사 결과 전달한적 없다”
‘쿠르드족 분리 운동’ PKK “튀르키예 정부와 휴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