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알몸으로 의자에 앉은 톱 女모델, 엉덩이가 그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1 10:39
2014년 3월 1일 10시 39분
입력
2014-03-01 10:35
2014년 3월 1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남성지 루이 트위터
모델 케이트 모스(40)가 알몸으로 의자에 앉아 섹시한 뒤태를 드러냈다.
프랑스 남성지 루이(Lui)는 26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케이트 모스의 뒷모습이 담긴 잡지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트 모스는 유명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과 함께 한 이번 작업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감독 의자에 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매끈한 뒤태를 과시했다.
금발머리를 등 뒤로 가지런히 늘어뜨린 케이트 모스의 엉덩이 위로 조그만 제비 문신이 눈에 띈다.
사진=케이트 모스 인스타그램. 하단 오른쪽 사진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케이트 모스.
한편 케이트 모스는 지난달 마흔 살 생일을 맞았다. 불혹의 나이에도 그는 남성지 플레이보이 2014년 1/2월호 표지를 장식하는 등 세계 정상급 모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