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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심사위원도 ‘깜짝’…힙합곡의 어쿠스틱한 편곡 어땠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3:43
2014년 3월 3일 13시 43분
입력
2014-03-03 06:11
2014년 3월 3일 0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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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권진아
‘'K팝스타3' 권진아 '씨스루'’
'K팝스타3' 출연자 권진아가 '씨스루'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2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TOP10 경연이 방송됐다. 이날 경연을 통해 탑8에 진출이 결정된 출연자는 권진아, 짜리몽땅, 알맹이 세 팀.
이 중 권진아는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기타반주와 함께 불렀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힙합곡을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잘 풀어냈다는 반응을 보였다.
권진아는 "박진영 심사위원이 슬픈 곡은 잘 하는데 신나는 걸 부를 줄 모른다고 해서 신나는 곡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힙합 스타일인데 어쿠스틱하게 바꾸면서 되게 색다른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경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기타 연주에 맞춰 나지막한 노래로 곡을 시작한 권진아는 곧 섹시한 분위기로 곡을 반전시키며 무대를 마쳤다.
박진영은 "권진아는 정말 기본기가 튼튼하다. 매 단계 늘고 있다."며 "넋을 놓고 봤다. 흠잡을 데 없는 무대였다"고 감탄했다.
양현석도 "박진영이 지금까지 지적한 수많은 사항이 다 중요하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이 곡의 흐름을 얼마나 잘 이끌고 가느냐다. 권진아 양이 이 곡을 흐름을 너무나 잘 운용했다. 잘 끌고 갔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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