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추여사, 아무리 해도 쿵쿵… “운전 참 어려워!”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여사’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추여사’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와 장현성·준우, 준서 부자의 일본여행 2탄이 방송됐다.

이날 일본의 한 테마파크를 찾은 이들은 어린이 자동차 체험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사랑은 추여사의 면모를 보이며 자동차를 옮겨 타면서 핸들을 마구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추사랑은 계속해서 부딪히며 나아지지 않는 운전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추성훈은 딸을 차에서 빼내 폭소를 터뜨렸다.

‘추사랑 추여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름 참 잘 지었네”, “추사랑 귀엽다”, “볼수록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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