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헨리 돌발행동, 교관에게 기습뽀뽀… “정말 당황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4:49
2014년 3월 3일 14시 49분
입력
2014-03-03 14:44
2014년 3월 3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진짜 사나이'
‘헨리 돌발행동’
헨리의 돌발행동에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초토화됐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특공 부대에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산에 올라 얼음 계곡에 상의를 탈의하고 뛰어드는 병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선임의 손에 이끌려 입수를 하게 된 헨리는 아침 식사 내내 침울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스키 훈련을 한다는 소식에 헨리는 돌발행동을 보였다. 갑자기 신이 난 헨리는 교관에게 다가가 볼에 기습적으로 뽀뽀를 했다.
이를 본 멤버들과 교관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을 웃게 만들었다.
‘헨리 돌발행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게 무슨 행동이야?”, “기분이 너무 좋았나 보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려견 덕분에 목숨 구했다”… 냄새로 주인 유방암 알아챈 반려견
광주서 尹탄핵 시위 중 60대 사망…“1인 피켓 잠정 중단”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