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 사나이’ 헨리 돌발행동에 교관, 의외의 반응… 간담 서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6:03
2014년 3월 3일 16시 03분
입력
2014-03-03 15:57
2014년 3월 3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헨리 돌발행동’
가수 헨리가 훈련 중 돌발행동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특공 불사조대대의 특별한 체조인 ‘웃음 박수’를 행했다.
이때 헨리는 흥분한 모습을 보이더니 교관의 볼에 뽀뽀했다. 헨리의 돌발행동에 서경석은 그를 끌어다가 제자리에 앉혔다. 이를 본 박형식과 김수로는 크게 긴장했다.
다행히 교관은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해보자”며 조용하게 넘어갔다.
‘헨리 돌발행동’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헨리 뽀뽀에 교관도 정신이 나간 듯”, “헨리 돌발행동 진짜 웃겼다”, “교관에 뽀뽀를?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