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여사’로 변신…“폭풍 질주 본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8:10
2014년 3월 3일 18시 10분
입력
2014-03-03 17:12
2014년 3월 3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 양의 운전이 화제다.
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부녀가 도쿄를 방문한 배우 장현성 삼부자와 함께 어린이 테마파크로 나들이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본의 한 테마파크 레고랜드의 어린이 자동차 체험관을 찾은 추사랑은 자동차를 보자마자 그 위에 올라타 움직이지 않는 자동차의 핸들을 과격하게 돌리며 좋아했다.
미니카 운전을 시작한 추사랑은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왔음에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거나, 보호난간을 계속해서 들이받으며 거침없는 질주본능을 뽐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한미훈련 축소 우려에…대통령실 “남북대화 카드로 고려 안해”
트럼프 장남 “우크라서 발 뺄수도…러시아보다 더 부패”
경기 시계제로… 대기업 10곳중 6곳 “내년 투자계획 못세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