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추여사 등극 ‘이리쿵 저리쿵!’ 도로의 무법자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9:39
2014년 3월 3일 19시 39분
입력
2014-03-03 17:59
2014년 3월 3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여사’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사랑 부녀와 장현성·준우, 준서 부자의 일본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 가족은 일본의 한 테마파크를 찾아 어린이용 미니 자동차를 운전하는 경험을 했다. 특히 추사랑은 미니 자동차에 올라 자신 있는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은 각종 미니 자동차를 옮겨 타면서 과격하게 핸들을 작동하는가 하면 출발할 때 엑셀을 단번에 끝까지 밟으며 급발진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추사랑이 계속 보호 펜스에 부딪히며 운전 실력의 한계를 나타내자 아빠 추성훈은 체험 종료를 알렸다. 이에 추사랑은 아쉬움의 폭풍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추사랑 추여사 변신’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추여사 변신, 재미있어 보이던데”, “추사랑 추여사 변신, 막 나가네”, “추사랑 추여사 변신, 더 태워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여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