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의 선물’ 시청률, KBS2 ‘태양은 가득히’ 제치고 월화드라마 ‘2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4 09:38
2014년 3월 4일 09시 38분
입력
2014-03-04 09:23
2014년 3월 4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의 선물’ 시청률 사진=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신의 선물’ 시청률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시청률이 확인된 가운데 그리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4일 발표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 1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신의 선물’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의 딸 한샛별(김유빈 분)이 연쇄살인마에게 납치됐다. 항상 딸에게 공부만 강요했던 엄마 김수현은 딸이 납치되자, 세상을 잃은 듯 오열했다. 또 흥신소를 운영하는 건달 기동찬(조승우 분)도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배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신의 선물’ 시청률을 본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시청률, 출발이 나쁘지 않네” “‘신의 선물’ 시청률, 이보영 조승우가 출연하니 기대된다” “‘신의 선물’ 시청률, 첫 방송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 3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6.2%를 기록했고, KBS2 ‘태양은 가득히’ 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사진=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해력 우려’ AI 교과서 속도조절…“국어, 기술·가정은 도입 제외 검토”
파키스탄 칸 전 총리 석방 요구 시위대, 군과 충돌…“최소 6명 사망”
北출신 등쳐 펜트하우스·외제차 누린 탈북민 “잘 살게 돼 후회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