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깜짝 결혼’ 정양, 섹시화보 다시보니…‘볼륨감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4 10:14
2014년 3월 4일 10시 14분
입력
2014-03-04 09:37
2014년 3월 4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정양 결혼/코엔스타즈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정양의 섹시화보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해 OCN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E채널 '여자는 다그래', 영화 '방자전' 등에 출연했다.
정양은 서구적인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모으면서 섹시화보를 통해 '원조 섹시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정양은 헐렁한 청바지와 검은색 티셔츠만 입고도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정양은 가슴이 깊게 파인 티셔츠에 청바지 버클을 살짝 풀러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포즈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정양은 2012년 4세 연상의 중국계 호주인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뒤늦게 전했다. 정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거주한 화교로 홍콩의 투자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양 결혼, 축하할 일이다", "정양 결혼, 언제 결혼했지", "정양 결혼, 품절녀였네", "정양 결혼, 행복하길 바란다", "정양 결혼, 섹시스타였는데", "정양 결혼, 남편 잘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