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보영, “남편 지성, 이상형과 거리 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09:52
2014년 3월 4일 09시 52분
입력
2014-03-04 09:48
2014년 3월 4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은 자신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다고 다소 위험한 발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지난해 9월 배우 지성과 결혼한 이보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이보영에게 “본인이 예쁘다는 걸 알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보영은 “난 내가 예쁘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나는 사람 얼굴을 봐도 잘 생기고 이런 걸 모르겠다. 그냥 ‘좋은 사람’ 이렇게 본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사람을 봐도 잘생긴지를 모르는데 훈남 남편인 지성과 결혼 했느냐”고 꼬집었고 이보영은 “굳이 따지자면 지성은 내 타입이 아니다”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보영은 “저는 그냥 좋은 사람이면 잘 생겨 보이고 예뻐 보인다”며 자신의 생각에 대해 설명했다.
이보영의 남편 지성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지성, 못 생겨 봐야 알지”, “이보영 지성, 충격적이다”, “이보영 지성,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