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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대학시절,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 이때도 예뻤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0:13
2014년 3월 4일 10시 13분
입력
2014-03-04 10:11
2014년 3월 4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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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대학시절’
배우 이보영의 대학시절 모습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보영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대학시절) 소개팅, 미팅을 진짜 많이 했다. 9대9 미팅도 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이보영은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는 일반인이 출연해 마음에 드는 상대와 커플을 맺는 프로그램.
당시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던 이보영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보영 대학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소개팅 많이 했다더니~ TV까지 출연했네”, “이보영 대학시절에도 인기 많았을 듯”, “어린 나이에 출연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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