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대학시절, 풋풋했던 시절… “사랑의 스튜디오에도 나왔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4:26
2014년 3월 4일 14시 26분
입력
2014-03-04 14:20
2014년 3월 4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보영 대학시절’
이보영 대학시절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보영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보영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에 나갔다 본선에서 탈락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보영은 “당시 대전충남진으로 뽑혔다. 태어난 곳은 서울이고 자란 곳은 인천이다. 서울은 경쟁률이 치열했다. 대전 역시 힘든 곳이었다”면서 “그런데 제가 뽑혔고 본선에서 똑 떨어졌다. 대전충남진 역사상 처음 탈락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보영은 대학시절을 떠올리며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하면 취직이 잘 된다고 하길래 출전을 했다. 사회에 덩그러니 놓인 것 같은 느낌이라서 이력서에 그런 것들을 쓰려고 했다”고 미스코리아 출전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이보영은 과거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도 출연해 청순한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에 재학 중이던 이보영의 모습은 지금과 달리 풋풋한 모습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보영 대학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예쁘다”, “이보영도 저런 시절이 있었네”, “조금 변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