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대학시절,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 이때부터 ‘급’다른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5:02
2014년 3월 4일 15시 02분
입력
2014-03-04 14:56
2014년 3월 4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보영 대학시절’
배우 이보영의 대학시절 방송 출연이 새삼 화제다.
이보영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시절) 소개팅, 미팅을 진짜 많이 해봤다. 9대9 미팅도 했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이보영은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이 출연해 마음에 드는 상대와 ‘짝’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시 이보영은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소개됐다.
‘이보영 대학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우와~ 배우 되기 전에 TV까지 출연했네”, “이보영 대학시절에도 인기 많았을 듯”, “많은 것을 경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