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BS ‘짝’ 여성 출연자 사망, 현재 조사 중… “방송 이어갈 수 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1:13
2014년 3월 5일 11시 13분
입력
2014-03-05 11:10
2014년 3월 5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짝' 홈페이지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에 출연했던 한 출연자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짝’ 제작진은 5일 “‘짝’ 촬영 중 모 출연자가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출연자 유가족은 물론 함께 촬영에 임한 출연자에게도 상처를 전하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현 상황에 대해 말했다.
또한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짝’ 여자 출연자가 촬영을 마친 후 이날 새벽 2시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당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됐다”고 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해당 촬영 분은 이달 말 방송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고로 인해 전량 폐기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짝’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서귀포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현재까지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