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페북여신’ 채보미, 브라탑 입은 채…명품 가슴 ’인증’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3월 5일 11시 32분


‘페북여신’ 채보미가 마치 소트니코바를 연상시키는 듯한 가슴 볼륨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채보미는 최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진 보면서 왜케 낯이 익나 했더니... 소트니코바 갈라쇼 본사람???ㅋㅋㅋㅋㅋㅋ여튼 노을이 참 이뿌당 히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휴가를 보내기위해 찾은 보라카이 해변에서 브라탑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있다. 특히 소트니코바를 연상시키는 형광색 천을 두른채 채보미의 35-23-35의 몸매와 ‘E컵’가슴이 한 껏 강조된 의상을 입고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8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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