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짝 출연자 자살, 화장실서 드라이기 선에 목 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3:50
2014년 3월 5일 13시 50분
입력
2014-03-05 12:23
2014년 3월 5일 1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짝’ 녹화에 참여 중이던 한 여성 출연자가 5일 새벽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짝’ 프로그램의 한 여성 출연자가 5일 새벽 2시경 화장실에서 드라이기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엄마 아빠 미안해”라는 메모도 함께 발견됐다.
SBS 측은 “‘짝’ 제작 중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유감을 표명한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드리며 함께 출연한 출연자 여러분에게도 싶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돼 위로의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여성 출연자는 ‘짝’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었으며 심경이 불안한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제작진은 긴급 회의에 들어갔으며, 해당 촬영분은 전량 폐기될 전망이다.
사진 l SBS ‘짝’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총리 “이재명 정부 5년 짧다더라…더 했으면 좋겠다는 분도”
여야, 李 ‘노동신문 개방’ 발언 설전…“국민 선택” “안보 불안”
나이보다 ‘젊은 뇌’ 원한다면, ‘이 운동’이 필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