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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강 남편-딸 공개, 엄마 쏙 빼닮은 딸은 “벌써 연예인급 미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5 12:49
2014년 3월 5일 12시 49분
입력
2014-03-05 12:34
2014년 3월 5일 1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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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튜디오 제공
‘사강 남편-딸 공개’
배우 사강이 남편과 딸을 공개했다.
5일 메이스튜디오는 결혼 후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사강과 남편, 딸의 단란한 일상이 담긴 가족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가족화보에는 사강이 남편, 딸과 함께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거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사강 뒤로 남편이 딸을 돌보고 있거나, 거실에서 세 가족이 음식을 먹으며 화기애애하게 웃고 있다.
메이스튜디오 제공
세월이 비껴간 듯 여전히 아름다운 사강의 모습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의 남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강을 쏙 빼닮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따로 공개된 화보에서 사강 딸은 긴 생머리에 엄마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관계자는 "사강씨는 현재 미국의 조용한 마을에서 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행복에 흠뻑 빠져있었다"며 "소녀를 여자로 바꾸는 힘은 바로 이런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강은 2007년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2012년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미국 이민길에 올랐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강, 남편-딸과 함께한 가족화보 공개. 사진=메이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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