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역대 대통령의 ‘복심’ 해부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6일 03시 00분


직언직설 (6일 오후 2시 50분)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장관직을 사퇴했다. 유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인물. 이런 ‘복심’들로는 전두환 대통령 시절의 장세동 경호실장, 김대중 대통령 시절의 박지원 비서실장 등이 있는데, 이들은 왜 스스로 대통령이 되지 않고 ‘복심’에 머물렀는지 황태순 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이 출연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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