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밤’ 조승우, “한선화와의 촬영, 믿기지 않았다” 팬심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6 13:09
2014년 3월 6일 13시 09분
입력
2014-03-06 10:51
2014년 3월 6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밤 조승우’
배우 조승우가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를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한밤) 5일 방송에서는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리포터가 조승우에게 '신의 선물 14일'에 함께 출연 중인 한선화에 대해 물어보자, 조승우는 “내가 시크릿 한선화랑 촬영하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과거 조승우는 군 제대 후 시크릿을 언급하며 “시크릿이 활동을 접고 '매직'이라는 노래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을 때 굉장히 힘들었다”며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조승우는 “그런데 촬영하면서 한선화에게 ‘아이유랑은 안 친해?’라고 물어봤다가 정말 삐쳤다”며 “달래주느라 고생했다”고 말해 웃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미안해 선화야”라고 애교 섞인 사과를 건넸다.
한밤 조승우의 한선화 언급에 누리꾼들은 “한밤 조승우, 한선화 정말 좋아하나보네”, “한밤 조승우, 드라마 재미있다”, “한밤 조승우, 한선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선물-14일’은 딸을 잃은 엄마 김수현(이보영 분)이 딸이 죽기 2주 전으로 시간 여행해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