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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임주은, 칠봉이에게 빼빼로 받은 여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6 16:28
2014년 3월 6일 16시 28분
입력
2014-03-06 14:56
2014년 3월 6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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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트위터
임주은 '기황후'
임주은이 MBC 월화극 '기황후'에 합류한다는 소식 알려지면서 임주은의 과거 역시 주목받고 있다.
6일 임주은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임주은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바얀 후투그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바얀 후투그는 실존 인물로 타나실리(백진희 분)에 이어 원나라 황후의 자리에 오르는 인물. 현재 '기황후'에서는 타나실리가 황후자리에 머무르며 후궁 기승냥과 맞붙고 있는 가운데, '제3의 여인' 바야 후투그의 등장으로 새로운 대립구도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임주은의 이름은 이날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임주은이 지난해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tvN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로 한층 주가를 높이던 유연석에게 빼빼로를 받은 사실도 재 주목받고 있다.
당시 임주은은 트위터에 "그리고 어제 칠봉이한테 빼빼로 받았다아! 모든 스태프들에게 빼빼로를 나눠주는 연석오빠는 우뇌가 탑재된 멋진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두 사람은 다정한 연인처럼 보인다.
이 때문에 임주은와 유연석의 사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소속사 측은 임주은과 유연석은 같은 소속사 식구로서 남매처럼 친하게 지낸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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