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후 온몸에 멍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6 16:26
2014년 3월 6일 16시 26분
입력
2014-03-06 16:19
2014년 3월 6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에바 그린이 정사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에바 그린은 300속편인 ‘300: 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로 등장한다.
특히 에바그린은 상대편인 테미스토클레스와의 정사신을 촬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바 그린은 몸을 아끼지 않은 파괴적인 정사신에 대해 "정사신을 촬영 후 온몸에 멍이 들었다"며 "전투신 보다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00 : 제국의 부활’은 지난 2007년 개봉해 29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300’의 속편으로, 고대 그리스의 살라미스 해전을 그린다.
살라미스 해전은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으로, 테미스토클레스(설리반 스탭플런) 장군이 이끄는 그리스 해군과 매력적인 여성 아르테미시아(에바 그린)가 지휘하는 페르시아 해군이 3일 간 전투를 벌였던 해전이다.
에바 그린 정사신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바 그린 정사신 소감, 꼭 봐야겠다” “에바 그린 정사신 소감, 완전 기대된다” “에바 그린 정사신 소감, 벌써부터 두근거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