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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기황후 합류, 새로운 황후 역… “기승냥 긴장할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6 17:02
2014년 3월 6일 17시 02분
입력
2014-03-06 16:29
2014년 3월 6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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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기황후 합류
‘임주은 기황후 합류’
배우 임주은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임주은은 극 중 타나실리(백진희)에 이은 타환(지창욱)의 새로운 황후로 출연할 예정이다.
임주은이 맡은 바얀 후투그는 백안(김영호)의 조카로 기승냥(하지원)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후궁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역할이다.
그러나 그는 속으로 딴 생각을 품은 야심만만한 여인이다.
역사적으로 실존인물인 바얀 후투그는 표독스러운 타나실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후궁 기승냥과 대립을 벌일 예정이다.
임주은의 기황후 합류로 긴장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임주은 기황후 합류’에 네티즌들은 “기승냥 긴장할듯” “새로운 대결구도가 기대된다!” “임주은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주은은 지난해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전현주 역을 맡아 배우 최진혁과 애절한 로맨스를 펼쳤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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