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최화정, 과거 비키니 방송 새삼 ‘화제’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3월 7일 13시 44분


‘해피투게더 최화정’

배우 최화정이 과거 비키니 방송 공약 이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광규와 신경전을 펼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에는 2010년 월드컵 당시 비키니를 입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한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 최화정은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고 공약했고, 이후 실제로 16강에 오르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최화정 비키니 공약 이행’ 사진에 누리꾼들은 “최화정 비키니, 다시 봐도 재미있다”, “최화정 비키니, 그때도 몸매가 좋았네”, “최화정 비키니, 바디라인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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