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용식 딸 이수민, “성형 통해 외모 많이 바뀌어…”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7 16:30
2014년 3월 7일 16시 30분
입력
2014-03-07 16:29
2014년 3월 7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용식 딸 이수민’
방송인 이용식의 딸 이수민 양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 하일성, 박광덕이 출연해 심장질환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 양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민은 이용식이 병원 환자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하는 것에 대해 “예전부터 내 꿈이었다. 아빠가 공연으로 봉사를 하시면 거기서 연주라도 할 수 있는 것이 내 꿈이었고 그게 오늘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수민은 지난 해 방송된 ‘여유만만’에 아버지 이용식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용식은 자신과 똑 닮은 딸 이수민 씨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성형수술을 통해 외모가 많이 바뀌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이쁘다”, “이용식 딸 이수민, 좋은 일하니 멋지다”, “이용식 딸 이수민, 연예계는 데뷔 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종호 “과거 김건희에게 3억원 수표로 전달” 법정서 주장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탈모 치료제 ‘게임체인저’ 등장…모발 5배 증가·성기능 저하 우려 ‘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