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먹방 포기?… 수프도 ‘후후~’ 불어서 먹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0 13:52
2014년 3월 10일 13시 52분
입력
2014-03-10 10:17
2014년 3월 10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사랑 먹방 포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먹방(먹는 방송)’을 포기해 화제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사랑의 남자친구 유토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두 아이를 데리고 레스토랑을 찾았다. 유토는 사랑이 못지않은 ‘식욕’으로 남다른 ‘먹방’을 선사했다.
반면 사랑이는 평소와 달리 수프를 ‘후후’ 식혀 먹는 얌전한 숙녀로 변신했다.
‘추사랑 먹방 포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의 저런 모습 배워야겠다”, “추사랑, 알고보니 내숭 100단이네”, “추사랑 먹방 포기 깨알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렇게 무책임하고 오만한 기업이 또 있었나
황재균 “KT서 좋은 제안했지만 고심 끝 은퇴”
“60만명 죽어가는데 평화롭게 식사”…식당서 모욕 당한 베선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