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먹방 포기… 남자친구 ‘폭풍먹방’에 ‘식욕까지 자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0 16:46
2014년 3월 10일 16시 46분
입력
2014-03-10 15:51
2014년 3월 10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사랑 먹방 포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먹방’을 포기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딸 추사랑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친구 유토 군을 깜짝 초대했다.
이날 추성훈은 엄마를 대신해 사랑이와 유토를 데리고 음식점을 찾았다. 유토는 사랑이 못지않은 ‘식욕’으로 깜짝 놀랄만한 ‘먹방’을 선사했다.
반면 사랑이는 이전과 180도 다른 얌전한 소녀로 변신,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먹방 포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친구 먹방에 사랑이는 식욕까지 자제한 듯”, “사랑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 “추사랑 먹방 포기 깨알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