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 살인 못 막아…운명 변경 불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2 09:11
2014년 3월 12일 09시 11분
입력
2014-03-12 08:25
2014년 3월 12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의 선물' 이보영 조승우.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신의 선물’ 이보영 조승우
‘신의 선물-14일’에서 이보영과 조승우가 연쇄살인범의 살인을 막지 못했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1일 방송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해골티 입은 여자를 구하려다 오히려 연쇄살인범에게 제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동찬(조승우 분)은 전화 통화로 연쇄살인범에게 “너 잘 들어라. 그 아줌마 죽이면 너도 뒤진다”라고 경고를 한 뒤, 황급히 김수현이 있는 곳으로 갔다.
연쇄살인범은 김수현을 칼로 찌르려 했고, 김수현은 만연필로 범인의 복부를 찔렀다. 두 사람의 몸싸움은 점점 격렬해졌고, 어느 순간 연쇄살인범의 칼이 김수현의 목을 향하고 있었다.
이때 기동찬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했고 김수현은 가까스로 연쇄살인범에게 벗어났다. 기동찬은 연쇄살인범이 쓴 복면을 벗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또 기동찬은 묶여있던 해골 티 여자를 풀어주며 경찰에게 신고하라고 말했다. 해골 티 여자는 뛰어가다 범인과 마주쳤고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기동찬과 김수현은 해골 티 여자를 뒤따라갔지만 해골 티 여자는 골목 한 구석에 죽은 채 발견됐다.
2주 전으로 타임워프한 김수현은 연쇄살인범으로부터 딸 한샛별(김유빈 분)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다.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을 본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 연기 대박”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 이보영 작품 잘 고르는 듯”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 영화보는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신의 선물
#조승우
#이보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3년 전 ‘안산 강도·살인’ 그놈 찾았다…검정 테이프에 DNA
비행 중 벼락 맞는 화물기 포착…몸통 그대로 통과해 ’아찔’
서초 ‘리버사이드’ 부지, 47층 호텔·오피스텔 복합단지로 재탄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