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의 선물’ 4회, 시청률 또 상승…10%대 ‘눈 앞’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2 09:12
2014년 3월 12일 09시 12분
입력
2014-03-12 08:47
2014년 3월 12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의 선물' 4회.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신의 선물’ 4회
SBS ‘신의 선물’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12일 발표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이는 10일 방송된 3회보다 0.2%P 상승한 수치.
‘신의 선물- 14일’은 1회에서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한 뒤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의 선물- 14일’ 2회, 3회는 각각 전국기준 시청률 7.7%, 8.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신의 선물- 14회’에서는 연쇄살인범(강성진 분)의 살인을 막지 못한 김수현(이보영 분)과 기동찬(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연쇄살인범과 기동찬의 추격전이 벌어졌다.
기동찬에게서 도망친 연쇄살인범은 김수현의 앞에 나타났고, 김수현은 차로 연쇄살인범을 들이받았다. 연쇄살인범은 건물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고 김수현은 연쇄살인범의 손을 가까스로 붙잡았다. 그러나 김수현은 “네가 죽어야 내 딸이 살아”라며 손을 놓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전국기준 시청률 29.2%를 기록했고, KBS2 ‘태양은 가득히’는 전국기준 시청률 3.0%를 기록했다.
‘신의 선물’ 4회 시청률을 본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4회, 앞으로 쭉쭉 올라갈 듯” “‘신의 선물’ 4회, 몰입이 잘 된다” “‘신의 선물’ 4회, 영화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요일 퇴근후 상하이로”…무비자 시행에 한국인 관광객 북적
서초 ‘리버사이드’ 부지, 47층 호텔·오피스텔 복합단지로 재탄생
尹측, ‘탄핵소추 적법성’ 지적…헌재 송달에도 문제 제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