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담뺑덕’ 정우성 목격담, “휴대전화로 찍었을 뿐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09:58
2014년 3월 12일 09시 58분
입력
2014-03-12 09:53
2014년 3월 12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담뺑덕 정우성 목격담’
배우 정우성의 목격담이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정우성 목격담’ 게시물 속에는 커피 한 잔을 손에 쥔 채 거리를 거닐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우성 목격담’에 전주영상위원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우성 씨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는 제보가 올라오고 있다”면서 “정우성 씨 맞다. 영화 ‘마담 뺑덕’을 전주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담뺑덕 정우성 목격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휴대전화로 찍었을 뿐인데 화보 느낌이다”, “정우성 목격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멜로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우성은 극중 성추행 논란에 휩싸여 지방으로 좌천된 국문과 교수 심학규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