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핑크머리,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 “시청률도 함께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0:15
2014년 3월 12일 10시 15분
입력
2014-03-12 10:15
2014년 3월 12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신의 선물'
‘이보영 핑크머리’
이보영 핑크머리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지난 11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이 부녀자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찾아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세 번째 피해자가 30대 가라오케 도우미라는 사실을 떠올린 이보영은 핑크머리 클럽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은 핑크머리 가발을 쓴 뒤 미니스커트와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나타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단아하고 청순한 이보영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보영 핑크머리’를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완전 몰라보겠네”, “연기 정말 잘하네요”, “신의 선물 정말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선물- 14일’ 4회는 3회보다 0.2% 상승한 전국기준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