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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강준 사원증, 신입사원 매력 풍기며… “이런 사원 어디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1:46
2014년 3월 12일 11시 46분
입력
2014-03-12 11:45
2014년 3월 12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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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프라이즈 페이스북
‘서강준 사원증’
배우 서강준의 사원증이 공개돼 인기를 얻고 있다.
서강준이 속한 그룹 서프라이즈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11일 “신인배우 서강준 VS 신입사원 국승현. 둘 다 예뻐해 주세요.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사원증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극 중 완벽한 연하남 역할을 맡고 있는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 줄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서강준 사원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소가 매력적이야”, “연기 꽤 하는데?”, “‘앙돌’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주상욱)의 옛 제자이자 나애라(이민정)의 완벽한 연하남 국승현 역으로 열연 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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