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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강준 사원증, “이런 신입사원 있으면 주말도 회사 갈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3:20
2014년 3월 12일 13시 20분
입력
2014-03-12 13:18
2014년 3월 12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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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사원증’
탤런트 서강준의 사원증이 공개됐다.
서강준이 속한 그룹 서프라이즈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11일 “신인배우 서강준 VS 신입사원 국승현. 둘 다 예뻐해 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사원증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서강준 사원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신입사원 있으면 주말도 회사 갈 듯”, “잘 생겼다”, “서강준 사원증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나애라(이민정)의 완벽한 연하남 국승현 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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