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탈탈’ 진이한, 사랑하는 영심이랑 ‘찰칵’,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2 14:21
2014년 3월 12일 14시 21분
입력
2014-03-12 14:21
2014년 3월 12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이한 트위터
진이한 '기황후' 탈탈
'기황후'에서 문무 겸비한 용장 탈탈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진이한이 애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이한은 지난 8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영심이랑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촬영장에서 찍은 것이다.
진이한은 평소대로 갑옷을 입고 있으며 위로 묶은 긴 머리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한편, '기황후'는 원나라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 기승냥(하지원 분)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작품이다. 극중 진이한은 극중 실력자 백안(김영호 분)의 조카이자, 학문적 소양과 지혜를 겸비한 탈탈 역을 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기황후' 탈탈 진이한, 멋있다", "'기황후' 탈탈 진이한, 존재감 폭발", "'기황후' 탈탈 진이한, 앞으로도 기대", "'기황후' 탈탈 진이한, 비중 늘렸으면 좋겠다", "'기황후' 탈탈 진이한, 역할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