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의 선물’ 이보영 유흥업소 잠입, 연쇄 살인범 찾기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22:12
2014년 3월 12일 22시 12분
입력
2014-03-12 21:51
2014년 3월 12일 2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보영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에서 핑크머리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이날 ‘신의 선물’ 4회에서는 극중 이보영(김수현)과 조승우(기동찬)가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부녀자 살인사건 용의자를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보영은 부녀자 살인사건 세 번째 피해 여성이 30대 유흥주점 도우미라는 사실을 파악한 뒤 범인을 유인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피해 여성의 가발과 옷을 입고 현장에 잠입했다.
이 과정에서 이보영은 핑크머리 가발과 섹시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 핑크머리’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이보영 핑크머리, 지성이 반할 만 하네”, “이보영 핑크머리, 신의 선물 정말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신의 선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美 국방부 관리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첫 확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