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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경찰, ‘어벤져스2’ 서울 촬영 교통대책 마련 분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13 07:00
2014년 3월 13일 07시 00분
입력
2014-03-13 07:00
2014년 3월 1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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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수현. 동아닷컴DB
김수현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즈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을 앞두고 경찰이 교통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 등 ‘어벤져스2’ 출연진은 30일부터 4월12일까지 서울을 찾아 마포대교와 상암DMC, 청담대교, 테헤란로, 강남역, 잠수교, 용산 일대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은 12일 촬영장소에 대한 교통 통제 및 제작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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