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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노윤호, 연습 중 발목 부상으로 7집 ‘수리수리’ 스케줄 변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3 09:04
2014년 3월 13일 09시 04분
입력
2014-03-13 08:10
2014년 3월 13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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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부상. 스포츠동아DB
유노윤호 부상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부상으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유노윤호가 지난 11일 연습 중 오른쪽 발목 인대에 부상을 당했다”며 “1~2주 휴식을 취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노윤호의 부상으로 인해 동방신기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Mcountdown)’과 14일 KBS2 ‘뮤직뱅크’의 스케줄을 취소했다. 15일 출연이 예정된 SBS ‘인기가요’는 사전 녹화 분량으로 대체한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달 27일 7집 리패키지 앨범 ‘수리수리(Spellbound)’를 발표해 타이틀곡 ‘수리수리’로 활동 중이다.
유노윤호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부상, 한참 활동 중인데 안타깝다” “유노윤호 부상, 빨리 완쾌하길” “유노윤호 부상, 팬들이 걱정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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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수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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