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신인그룹 ‘하이포’ 데뷔곡 참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21 10:39
2014년 3월 21일 10시 39분
입력
2014-03-13 10:22
2014년 3월 13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아이유가 4월3일일 발표되는 4인조 신인 남성그룹 하이포(High4)의 첫 음반 ‘봄, 사랑, 벚꽃 말고’에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다.
아이유 지원을 받는 하이포는 아이유와 연습생 기간을 함께 한 절친 김성구(보컬)와 백명한(보컬) 임영준(랩) 알렉스(랩) 등 두 명의 래퍼와 두 명의 보컬로 구성된 그룹이다.
2007년 아이유를 발굴한 최갑원 프로듀서에 의해 발탁, 멤버마다 2~7년 동안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멤버들은 수준급의 작사, 작곡 실력과 함께 풍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강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보컬 라인과 파워 넘치면서도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래퍼 라인이 조화를 이룬 팀이다.
아이유는 자신을 발탁해준 최갑원 프로듀서가 하이포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최갑원에게 먼저 연락해 무엇이든 돕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하이포의 데뷔곡 ‘봄, 사랑, ¤꽃 말고’ 작사와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했다.
또한, 최갑원 프로듀서에게 자주 연락하면서 더 도울 것은 없는지를 세심하게 묻는 등, 자신의 데뷔에 기여한 최갑원과 절친을 위해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유가 참여한 하이포의 ‘봄, 사랑, ¤꽃 말고’는 봄에 홀로 느끼는 외로움을 재치 있는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으로, 아이유의 상큼한 목소리와 하이포의 감미로운 보컬과 랩이 어우러졌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